병원의 모든환자는 하루에 3번의 바이탈 체크를 시행한다

아침,점심,저녁시간을 기본으로 하고 검사나 수술등이 진행 될때에는 필요한 만큼의 바이탈을 체크하고 기록한다

환자의 기록은 EMR 서버를 통하여 병원 DB에 저장된다

2017년에 시제품을 제작하여 병원의 여러곳에 설치하여 시험 운영중이나 아직 확산이 되지않고 있는 실증이다

초기에 카트를 너무 무겁고 크게 만들어서 사용자의 불편사항을 개선하여 쉽고 편리하게 하드웨어적인 부

분을 개선하였다

또한 바이탈체크,BST,채혈,수혈,검사결과,오더저회,투약내용 등 8가지의 업무를 태블릿 앱으로 가동하였으나

의사회진시 의사가 원허는 모든 정보를 제공하기가 힘들어서 바이탈체크,BST만 2종류만 가동중에 있다

대부분의 병원은 바이탈체크 하나만을 열심히 운영중에 있으므로 당사는 바이탈 체크 전용 기기로 구성하여

2024년 하반기에 신제품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간호사의 이동성이 좋고 혈압계,체온계,스캐너의 수납도 쉽게 할수 있도록 개발 되었습니다

국내병원의 모든 EMR 프로그램과 연동이 가능하며 DB연동도 쉽게 빠르게 할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그리고 국내 주요 EMR 업체 프로그램과 연동 경험이 있어 본격적인 판촉활동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보건산업 진흥원의 스마트병원 선도사업이 마무리 되어 가면서 국내 대형 병원에서 스마트 바이탈체크 시행을 시도하고 있어서 차츰 중소병원으로도 확산이 될것으로 판단합니다

이에 당사는 2024년형 바이탈체크 즉 간호봇을 새롭게 출시하고자 합니다

주요기능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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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도별 워크쉬트에 환자 display

병상 환자 선택(터치 및 바코드스캔)

바이탈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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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간호가가 바이탈 체크하기 위하여 8단계를 거쳐서 DB에 입력하는것을

간호봇은 3단계로 진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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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과 전확도에서 기존보다 월등하며 간호사의 휴먼에러를 원천적으로 방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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